정수빈(36·두산 베어스)이 '허슬두 스피릿'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정수빈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의료진은 정수빈에게 "즉시 철심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지금 수술 받지 않고 경기를 뛰면 새끼손가락이 굳어서 평생 펴지 못할 것"이라는 소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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