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악몽 UFC서 지울까…캅, 日 호리구치와 운명의 재회 “당시엔 방치된 페라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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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악몽 UFC서 지울까…캅, 日 호리구치와 운명의 재회 “당시엔 방치된 페라리였다”

UFC 플라이급 랭킹 2위 캅은 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캅 vs 호리구치'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5위 호리구치와 격돌한다.

UFC 밖 경기까지 포함하면 최근 8경기 무패(7승 1무효)다.

캅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땐 재능은 있었지만 체계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다.차고에 방치된 페라리 같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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