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19일로 잡혔던 스위스 회담은 일정이 조정됐으나, 수일 내 새로운 협상 계획이 마련될 전망이다.
바가이 대변인은 양해각서의 구체적 조항들을 언급하며 본협상 착수의 전제조건을 명확히 했다.
레바논을 포함한 전 전선의 교전 중지(1조), 미국 측의 해상 봉쇄 철회(4조),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 운영 재개(5조), 이란산 원유 등에 대한 제재 유예(10조), 해외 동결 자산 해제(11조) 등이 이행되고 지속돼야만 협상 테이블이 열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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