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한 무력 충돌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후속 협상에 제동을 걸었던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미국 관리를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고위 관계자는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레바논 내 휴전에 합의했다.휴전은 현지시간 오후 4시를 기해 공식 발효됐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로 이날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과 이란 간 대면 협상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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