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꼭 이길 필요 없다" 충격 발언→"패배주의" 멕시코서 비판 폭주→그런데 홍명보호 상대 결승포라니…"그는 경기장에서 답했다" (美 유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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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꼭 이길 필요 없다" 충격 발언→"패배주의" 멕시코서 비판 폭주→그런데 홍명보호 상대 결승포라니…"그는 경기장에서 답했다" (美 유력지)

경기 전 발언으로 논란 속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얻은 루이스 로모가 결국 이날 주인공이 됐다.

한국전을 앞두고 집중포화를 맞았지만, 경기장에서는 결승골이라는 가장 확실한 답을 내놓으며 멕시코의 조 1위 확정과 32강 진출을 이끌었다.

미국 '뉴욕타임스' 산하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의 한국전 1-0 승리를 조명하며 "로모는 복수를 해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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