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단장한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아쿠아 킹덤, 심해왕국’ 콘셉트를 도입해 책과 문화, 휴식과 놀이가 어우러진 복합 독서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당신을 기다린 바다,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계 인사, 창원 지역 도의원,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및 도민들이 참석해 재개관을 축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폐교라는 위기 속에서 세상에 없던 복합 독서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지혜의바다는 경남을 넘어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다”라며 “지난 8년 동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도서관’으로 함께해 준 도민 여러분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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