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송이가 투어 사상 최초로 통산 4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KLPGA는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현장에서 공식 축하식을 열고 베테랑의 꾸준한 발걸음을 기념했다.
안송이는 지난주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KLPGA투어 최초로 4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으며, 401번째 대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 공식적인 축하 자리를 가졌다.
안송이는 "처음 데뷔했을 때만 해도 400경기까지 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못 했는데, 주변 동료들과 후배들의 진심 어린 축하 속에 뜻깊은 기록의 주인공이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시 루키가 된 것 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매 순간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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