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달러·엔 환율은 장중 161.81엔까지 치솟으며(엔화 가치 하락)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달러·원 환율도 한 때 1540원대 위에서 거래되기도 했다.
박 연구원은 “과거 160엔선에서는 일본 정부의 시장 개입이 들어왔으나, 현재는 뚜렷한 시장 개입 움직임이 보이지 않으면서 환율의 추가 상승을 용인하는 분위기”라며 “여기에 전날 연준의 매파적인 FOMC 결과까지 더해지며 엔화 약세 압력이 전방위로 커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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