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의 '직급승강제'로 단원의 기량 향상이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직급승강제는 2년마다 근무 성적 평가를 통해 6∼9급으로 돼 있는 단원 간 직급을 재조정하는 제도다.
김 의원은 "평가가 좋으면 직급이 상향되고 그렇지 않으면 하향되는 제도로 이를테면 특정 단원이 6급에서 7급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며 "2019년에는 제자가 스승을 뒤로한 채 수석에 올랐고, 국악원 창단 멤버이자 대통령상 보유자는 8급으로 강등돼 재심 신청 절차를 밟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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