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의 역사적인 첫 승 거두는 감격을 맛봤지만, 경기장 가득 메운 5만여 관중과 선수단은 마냥 웃을 수 없었다.
팀의 핵심 미드필더 이스마엘 코네가 끔찍한 다리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나가면서 캐나다의 축제 분위기는 순식간에 침묵으로 바뀌었다.
캐나다는 이번 승리로 월드컵 본선 첫 승이라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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