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육상 척추동물은 오늘날 개구리처럼 올챙이 단계를 거쳐 육지로 진출했을 것이라는 150년 된 학설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필드박물관 연구팀은 19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약 3억900만년 전 화석을 분석한 결과, 초기 사지동물이 변태 과정 없이 곧바로 성체와 비슷한 형태로 성장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기존 학설에 따르면 이 생물의 유체는 올챙이처럼 외부 아가미를 가졌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화석에서는 그런 특징이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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