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패배했지만, 응원 열기만큼은 멕시코 현지 못지않게 뜨거웠다.
이른 아침부터 서울 강남에 있는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에 축구 팬들이 하나둘 모였다.
한국 선수들이 공을 잡을 때마다 야유가 쏟아지자 팬 베이스캠프를 찾은 관중들도 질세라 응원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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