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수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해수욕장은 매년 고질적인 불법 행위와 안전사고로 몸살을 앓는다.
일부 위탁 운영 단체의 과도한 이용료 요구로 인한 바가지요금 시비와 허용되지 않은 구역을 무단 점거하는 불법 적치물 문제는 이용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지난 12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의 아야진 해수욕장이 첫 번째로 개장됐으며, 오는 20일 인천의 을왕리·하나개·왕산 해수욕장, 26일 부산의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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