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탈모 치료제 부담 덜어"...7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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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탈모 치료제 부담 덜어"...7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수십만원에 달하는 비용으로 부담이 됐던 성인 중증 원형 탈모증 환자의 치료제에 7월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적용된다.

급여 적용을 받으려면 우선 스테로이드나 사이클로스포린 등 기존 치료제를 3개월 이상 투여했는데도 탈모 중증도 평가(SALT) 점수가 30% 이상 감소하지 않거나 부작용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환자여야 한다.

고시 시행 전부터 투여 중인 환자는 최초 투여 시점에 이번 개정 급여 기준에 맞았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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