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무알코올 맥주 마시며…평일 오전에도 울산 응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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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무알코올 맥주 마시며…평일 오전에도 울산 응원 열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19일 오전, 울산 지역 음식점과 주점 등에서 태극전사들을 향한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평일 오전 10시라는 이례적인 시간대에 경기가 치러지면서, 보통 저녁이나 새벽에 진행되던 기존 월드컵 응원 풍경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연출됐다.

울산에서는 대규모 거리응원전이 열리지 않아, 시민들은 경기를 볼 수 있는 적당한 장소를 찾기 위해 공을 들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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