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군사적 압박이 강화되면서 대만 시민들이 드론(무인기) 조종법을 가르치는 민방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드론의 중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대만의 민방위 단체들이 진행하는 드론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부쩍 커졌다고 전했다.
대만의 민방위 비정부기구(NGO)인 쿠마 아카데미가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드론 훈련 프로그램에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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