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아들 태우고 응급실 가던 중 '쾅'…홍대 무단횡단 보행자 친 운전자의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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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아들 태우고 응급실 가던 중 '쾅'…홍대 무단횡단 보행자 친 운전자의 책임은

소아암 투병 중인 아들을 응급실로 급히 데려가다 무단횡단 보행자를 친 아버지는 형사처벌을 피할 수 있을까.

무단횡단 보행자 과실이 최대 80%…운전자 책임은 제한적 .

실제 법원 판례들을 종합하면, 야간 번화가에서 발생한 무단횡단 사고의 경우 갑자기 도로로 뛰어든 보행자의 과실을 65~80%로 보고, 운전자의 과실을 20~35% 수준으로 책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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