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병원에서 환자 응대를 전담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키 1.2m의 소형 로봇 '에고'가 의료 현장에 배치되어 환자 안내와 간단한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물리적으로 부재중인 의사를 대신해 환자와 소통하거나, 음료를 가져다주고, 치료실까지 복도 안내를 담당하는 것이 주요 임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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