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서 절단된 80대 환자 다리, 청소 봉사자가 재활용 쓰레기로 착각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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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서 절단된 80대 환자 다리, 청소 봉사자가 재활용 쓰레기로 착각해 버렸다

지난 8일 해당 병원은 심각한 괴사가 진행된 환자의 다리를 병실에서 절단했다.

간호과장이 관리소장에게 절단 사실을 알렸고, 이후 관련 뉴스가 연이어 보도되자 병원 측은 자신들의 의료폐기물이 잘못 분류됐을 가능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환자는 지난 1일 이 요양병원에 입원할 당시부터 이미 다리가 괴사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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