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부여·익산서 만나는 백제…내달 '백제문화유산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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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부여·익산서 만나는 백제…내달 '백제문화유산주간'

백제의 숨결이 남아있는 고도(古都)에서 백제 역사와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2015년 공주 공산성과 무령왕릉, 부여 관북리 유적, 익산 미륵사지 등을 포함한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공주 공산성에서는 웅진(지금의 공주)에 도읍을 둔 시기 역사와 왕실 건물 이야기를 배울 수 있는 '공산성 역사체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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