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 명이 몰리는 지역 축제 한가운데 마약 예방 부스가 들어섰다.
(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예방센터(답콕·DAPCOC)는 지난 7일 서울 성북구 성북로 일대에서 열린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 참여해 마약 예방 부스를 운영했다.
박상규 답콕 사무총장은 "캠퍼스를 넘어 실제 지역사회 시민들과 소통하며 대중적 인식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와 문화 현장을 찾아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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