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예방센터(답콕·DAPCOC)는 지난 6월 4일과 5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2026 천안 진로직업체험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8일 전했다.
청소년을 노린 마약 범죄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답콕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약물 위험성과 중독 예방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현장에서 안내에 나섰다.
현장에서 부스를 맡은 대학생 마약예방 전문가 노건우 씨(부천대)는 "더위와 비로 학생들이 지칠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적극적으로 묻고 편지 쓰기에도 진심으로 임해 줘 보람이 컸다"며 "지식 전달을 넘어 또래로서 청소년과 예방의 공감대를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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