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앙어린이병원 외쳤지만…서울대병원 '리모델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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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앙어린이병원 외쳤지만…서울대병원 '리모델링' 선택

19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지난달부터 어린이병원 병동 리모델링 사업에 착수했다.

당시 병원 내부에서는 현재 어린이병원 부지와 시설만으로는 중증·희귀난치성 소아환자 증가에 대응하기 어렵고, 국가 대표 어린이병원 역할을 수행하기에도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적지 않았다.

서울대병원은 “현재 진행 중인 어린이병원 병동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어린이병원의 진료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라며 “국가중앙어린이병원 관련 논의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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