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0세의 신예 케인 파슨스 감독이 만든 공포 영화 ‘백룸’이 반전 흥행에 성공한 반면, 할리우드의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대작 ‘디스클로저 데이’는 기대 이하의 성적에 머물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백룸’은 지난 5월 27일 개봉 이후 17일까지 박스오피스 4위권을 유지하며 누적 관객 101만 명을 돌파했다.
‘백룸’은 북미에서도 관객의 약 85%가 35세 미만, 절반 이상이 25세 이하로 집계되며 Z세대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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