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27개국 정상과 EU 지도부가 모여 역내 현안을 논의하는 EU 정상회의가 16년간 '붙박이' 회원이던 오르반 빅토르 전 헝가리 총리 없이 18일 저녁(현지시간) 브뤼셀에서 막이 올랐다.
우크라이나 지원에 번번이 브레이크를 걸던 오르반 전 총리의 퇴장으로 우크라이나와 EU 관계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 것을 환영하는 발언이다.
머저르 총리 외에 우크라이나 드론의 영공 침범 여파로 연정이 붕괴하며 새 내각이 꾸려진 라트비아의 안드리스 쿨베르그스 총리, 지난달 취임한 친러시아 성향의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총리도 이번 정상회의에 새롭게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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