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배럴 석유 호르무즈 해협 통과"…국제유가 연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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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배럴 석유 호르무즈 해협 통과"…국제유가 연일 하락

JD밴스 미국 부통령이 상당량의 석유를 실은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발언하는 등 해협 정상화가 현실화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 역시 2.80%(2.15달러) 내린 74.6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밴스 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1200만배럴 이상의 석유를 실은 유조선이 밤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면서 “이는 갈등이 시작된 이후 최고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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