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헬스 트레이너랑 자작극?...처방전 써준 곳은 아버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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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헬스 트레이너랑 자작극?...처방전 써준 곳은 아버지 병원

지난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이른바 '음료 테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새로운 정황을 확인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18일 MBC 단독보도에 따르면 당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에게 음료가 든 컵을 던진 남성이 정 전 후보의 헬스 트레이너였던 것으로 드러난 데 이어, 사건 직후 받은 뇌진탕 진단의 적절성 여부도 수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사람이 사건 전 통화한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사건을 전후해 금전적 거래가 있었는지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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