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남기면서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대에서 약세를 이어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가상자산 시장에는 △매파적 금리 동결 △인공지능(AI) 투자 쏠림 △대규모 옵션 만기 부담이 동시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AI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이어지면서 투자 자금 일부가 가상자산 시장에서 빠져나갔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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