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18일(한국시간) 사실상의 더블헤더 첫 경기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린 가운데 미국 현지 중계사는 "정말 아름다운 스윙"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애틀랜타와 브레이브스 서스펜디드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뒤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캐스터는 "이정후가 라인 쪽으로 밀어쳐서 한 방을 노렸다.넘어간다! 자이언츠가 백투백 홈런을 만들어낸다"고 소리지른 뒤 "까다로운 좌완 투수를 상대로 왼손 타자 두 명(데버스, 이정후)이 연달아 해결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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