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에게 강간 누명을 씌우기 위해 허위 신고를 한 여성과 이를 부추긴 내연남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5월26일 전남편 C씨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 성관계를 가진 뒤 “강간을 당했다”며 112에 허위 강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당시 A씨에게 전남편에 대한 허위 강간 신고를 조언하고 수사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조력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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