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USA 2026’에서 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앞세워 글로벌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기회를 모색한다.
행사 기간 일동제약과 항암 신약 개발 계열사 아이디언스는 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연구개발, 라이선스 아웃, 오픈이노베이션 등 신약 사업화 관련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후보물질은 혈중 유효 농도를 18시간 이상 유지하면서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약물 특성을 지녀 하루 한 번 장기간 복용하는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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