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 현장] “저분도 작품인가요?”...국현미,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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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현장] “저분도 작품인가요?”...국현미,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개막

‘개념미술’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는 작품의 외형보다 그 안에 담긴 아이디어와 사고의 구조를 읽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김성희 국현미 관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전시에 대해 “대중적인 전시라기보다 관람객에게도 공부가 필요한 전시”라면서도 “이번 전시는 한국 개념미술을 해외에 소개하고 그 범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기에 미술사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전시”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시가 한국 개념미술의 역사와 동시대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한국 현대미술 담론을 더욱 심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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