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바일·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DX(Device eXperience) 부문 직원들이 성과급 제도를 둘러싼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하고 나섰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Device Solutions) 부문과의 성과급 격차가 최대 100배 수준까지 벌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직원들 사이에서는 "같은 회사 안에서 보상 체계가 지나치게 불균형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문제는 향후 회사 실적에 따라 사업부문별 보상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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