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여파로 도입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의 7차 가격 지정을 보류하고 현행 6차 최고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정부가 7차 최고가격을 새로 고시하지 않고 기존 가격을 유지하기로 한 것을 두고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해제 조건으로 △중동전쟁 종료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국제유가 안정 등을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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