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보호구역 차귀도, 쌓이는 쓰레기에 몸살…합동 해양정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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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보호구역 차귀도, 쌓이는 쓰레기에 몸살…합동 해양정화 캠페인

해양수산부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차귀도 일대에서 ‘2026년 제1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무인도서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청정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KOEM)을 비롯해 포스코,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섬즈업, 바다를사랑하는모임 등 다양한 민간단체와 기업이 정화 활동에 동참한다.

수중과 해안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수거를 통해 차귀도 고유의 생태계를 보호하는 동시에 올바른 섬 이용 수칙을 확산시켜 향후 지속 가능한 해양 영토 관리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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