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해도 논산 사람입니다"…54명 장병, 명예시민증 품고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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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해도 논산 사람입니다"…54명 장병, 명예시민증 품고 새 출발

충남 논산시는 지난 16일 청소년청년재단에서 '전역 예정 장병 대상 논산 바로 알기' 행사를 개최하고, 군 생활을 통해 논산과 인연을 맺은 장병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육군훈련소가 위치한 논산에서 군 생활을 보낸 장병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함으로써 군 복무 기간 맺어진 인연을 지역과의 지속적인 관계로 발전시키고, 전역 후에도 논산을 기억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역은 군 생활의 끝이지만, 논산과의 인연은 또 다른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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