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총은 성명서에서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관리의 부실로 인해 대한민국이 큰 혼란을 맞이하고 있다”며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주권자의 신성한 권리가 훼손된 것은 국민의 참정권을 짓밟은 행위이자 법치와 공정의 가치를 흔든 전대미문의 사태”라고 규정했다.
특히 서울 잠실에 모여 선거 공정성 회복을 외치고 있는 2030 청년 세대에 대해 깊은 지지와 공감의 뜻을 표했다.
인기총은 “대한민국의 복음 관문이자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인천의 기독교계는 미래 세대의 외침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며 “정치적 진영논리를 떠나 청년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보호하고 이들의 요구에 정직하게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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