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노쇼 사기'로 62명에 25억 뜯은 조직원 징역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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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노쇼 사기'로 62명에 25억 뜯은 조직원 징역 6년

캄보디아에 있는 범죄단체에서 활동하며 소상공인을 상대로 '노쇼 사기'를 벌인 이들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2월 범죄단체를 소개받고 베트남으로 출국해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사무실에서 근무한 후 같은 달 시아누크빌로 이동해 노쇼 사기 범죄단체의 1차 상담원으로 활동했다.

A씨와 함께 활동한 여성 B(33)씨 또한 지난 12일 동부지법에서 범죄단체가입, 범죄단체활동 혐의에 대해 징역 3년과 추징금 3천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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