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가 절박한 암 환자들을 이용해 부당 이익을 챙기는 이른바 ‘가짜 진료’ 병·의원에 대해 정부가 본격적인 집중 단속에 나선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의료는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목적이 있으며 환자의 절박함을 이익 추구의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국민의 신뢰를 저해하는 부당 진료 행위를 끝까지 조사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병의원 등 의료기관이 요양급여비용(진료비)을 거짓·부당 청구하는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 건강보험 기획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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