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년간 자연발화 화재 148건…'불씨 없는 화재'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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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년간 자연발화 화재 148건…'불씨 없는 화재' 주의보

자연발화는 불씨나 전기 스파크 같은 뚜렷한 점화원 없이 발열성 물질에 쌓인 열이 발화점에 도달하면서 일어나는 화재를 말한다.

도 소방본부는 자연발화 화재를 예방하려면 목재 칩이나 사료, 퇴비 등 발열성 물질을 장기간 쌓아두지 말고 적재물 내부 온도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오숙 도 소방본부장은 "자연발화 화재는 전기·기계적 요인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설 관계자의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밀폐된 창고나 작업장은 여름철 환기와 온도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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