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경찰서는 그동안 생업 종사자 중심의 봉사형 통역 지원 체계를 운영해 왔으나 더욱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안산시 외국인 주민상담 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전문 통역 인력 10명을 추가로 확보했다.
현장을 점검한 경기도남부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 감사기획계장(경정 장철희)은 “안산단원경찰서가 외국인 통역 지원 정책을 단순 시책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로 발전시킨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정책의 완성도와 운영 내실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장은 “우리 지역은 외국인 주민 비중이 높은 만큼 차별 없는 소통과 인권 보호는 경찰이 반드시 수행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통역 지원 시스템 강화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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