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IFA "물리적 전시회 역할 지속"…혁신 기술 베를린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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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IFA "물리적 전시회 역할 지속"…혁신 기술 베를린 집결

유럽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IFA가 올해 행사에서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분야를 강화하며 차세대 기술 전시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추진한다.

라이프 린드너 IFA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IFA 2026' 운영 방향을 소개하며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과 제품을 독일 베를린에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린드너 CEO는 "IFA의 역할은 혁신 기술이 글로벌 관람객, 리테일러, 파트너와 연결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물리적 경험을 제공하는 (오프라인)전시회 역할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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