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을 앞두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 격분한 멕시코 축구팬들이 소속팀 주장 완장까지 박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현지에서 나오고 있다.
멕시코 매체 '레바뇨 파시온'은 18일(한국시간) "치바스 팬들이 루이스 로모의 패배주의적 발언 이후 주장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SNS에서는 주장 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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