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제시한 공소사실에 따르면, 정씨 등은 2020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충남 금산 월명동 수련원 내 약수터에서 채취한 물을 신도들에게 판매해 22억4천여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정씨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월 대법원에서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징역 17년이 확정된 가운데, 추가 고소가 접수되면서 동일 혐의로 재차 기소돼 현재 대전지법에서 1심 심리가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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