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로 벌어들인 수익이 국내로 유입되지 않고 현지에서 재투자될 경우, 원화 가치 하락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투자소득 흑자 확대가 반드시 환율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은의 실증분석 결과, 해외투자가 평균 대비 약 3% 확대되면 환율 변동률이 0.7%포인트 상승하고, 투자소득이 8% 늘어날 경우에는 0.4%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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