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당국이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한 대형 온라인 도박 및 보이스피싱 조직의 핵심 인물을 현지에서 검거해 송환하는 등 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공안부에 따르면 류런은 올해 초 중국으로 송환된 프린스그룹의 중국계 사업가 천즈의 지시로 2016년 캄보디아에 진베이그룹을 설립했다.
중국 출신인 그는 이후 캄보디아 국적을 취득했으며 2015년 대기업인 프린스그룹을 설립했으나 실상은 거대 사기 범죄 조직을 이끈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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