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등딱지에 '건강·소망, 최OO 55세' 적어 방생… 소원 빌다 '형사처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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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등딱지에 '건강·소망, 최OO 55세' 적어 방생… 소원 빌다 '형사처벌' 위기

자신의 건강과 직장 안정을 기원하며 생태계교란 생물인 붉은귀거북의 등에 글씨를 새겨 하천에 방생한 5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단순한 소원 빌기로 시작된 개인의 일탈이 생태계 훼손과 동물학대라는 무거운 형사적 책임으로 이어질 위기에 처했다.

경찰은 이 남성에게 생태계교란 생물 방생 및 동물학대 혐의를 적용해 조만간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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