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는 18일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차단한 박충림 씨와 평원중학교 3학년 최호진 군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씨는 지난해 12월 원주시 반곡동의 한 주택 외벽 화재를 발견하고 차량용 소화기와 주택용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김정기 원주소방서장은 "가장 먼저 움직인 시민의 용기가 더 큰 피해를 막아냈다"며 "시민과 소방공무원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지키는 가장 든든한 안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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