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맨발걷기 시작…"항암 끝, 인생 짧다는 걸 느껴" (나는 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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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맨발걷기 시작…"항암 끝, 인생 짧다는 걸 느껴" (나는 박미선)

영상에는 유방암 투병 후 항암치료를 끝낸 박미선의 하루가 담겼다.

박미선은 "많은 분이 걱정 한다.전 항암도 끝났고 건강이 많이 올라온 상태라서 조심해서 걷고 있다"며 "요즘에는 황토길이 잘 조성 되어 있다.항상 깨끗하게 치워주셔서 다칠 염려는 거의 없는데 혹시 모르니까 조심조심 다니겠다"고 전했다.

자연과 한 몸이 된 박미선은 "여기 이렇게 가만히 앉아 있으면 바람 소리도 들리고 새 소리도 들리고 나무 사이로 햇살이 내려온다.그런 걸 보는 게 너무 행복하다"며 "행복은 별 게 아니다.행복의 기준은 본인이 정하는 거다.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가진 게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도 아니더라.그냥 내가 행복한 걸 즐기면 행복한 거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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