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은 부당·위법이 의심되는 진료행위에 대한 현장조사에 즉시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조사반은 당장 이번 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암 환자 유인·알선 위반, 사무장병원, 건강보험 부당 청구가 의심되는 병원 조사를 위한 공조 체계를 가동한다.
조사반은 이번 암 환자 대상 위법 행위 조사를 시작으로 향후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치료제 오남용, 혈액 투석 환자 유인·알선 등 부당·위법 의심 진료행위로 조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